과거 우리에게는 깜빡이는 불빛이 있었으며, 오늘날의 우리에게는 타오르는 불빛이 있다.
그리고 미래에는 온 땅 위와 바다 위를 비추어주는 불빛이 있을 것이다.
- 처칠
과거는 이미 건드릴 수 없는 그러한 시간입니다.
미래는 오지 않았기에 아직은 손에 닿을 듯 말듯 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.
오직 나 자신이 건드릴 수 있는 것은 지금 현재의 시간 뿐입니다.
그렇다고 멈추거나 늦출수는 없습니다.
그저 흘러가는 대로 그 시간속에서 활용을 잘 하여야 합니다.
그렇다면 미래는 자연스럽게 현재의 시간에서 한 것 처럼 더 발전하여 다가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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