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그냥 사먹었던 과자를 뜯어보니까 안에 봉지마다 개별적으로.
이렇게 이쁜 별자리 그림들이 그려져 있더라구요.
사실 이 두 별자리는 제 별자리에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니긴 한데요.
그렇지만 왠지 저는 이 별자리 그림들이 제일 이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.
왠지 천사들이 떠올라서 너무 순수한 느낌마저 들었던 것 같아요.
안에는 쌀로 만들어진 쌀과자가 들어져 있는데 맛도 역시 참 좋더라구요.
쌀로 만든 과자가 오히려 저는 밀가루로 만들어지는 과자들보다 더 담백하니.
맛이 좋은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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