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집에 오면서 이런 빵 사서 왔었어요

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오면서 이런 빵을 사가지고 왔었는데요.

사실 친구가 마트에 좀 들렀다가 저희집에 왔던건데 그래서 그런지.

먹을거리를 좀 사들고 왔더라구요.

안그래도 배가 좀 출출하던 참이라 뭔가 참 먹고 싶고 입이 심심했었는데요.

친구덕에 이런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이랑 달달한 음료수에 아주 제 입이.

심심함을 벗어 던지고 호사를 누린 것 같아요.

안에 먹기 좋은 양으로 개별 포장이 된 빵 봉지가 몇개가 들어있었는데요.

이 빵 참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기도 하고 빵의 맛도 참 좋아서 왠지 선물용으로도.

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