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스트가 갑자기 먹고 싶어졌었는데요.
그래서 집 근처 토스트 가게에 전화를 해서 배달이 되냐고 물어봤는데요.
그런데 예전에는 여기 토스트 집 배달이 되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배달은.
안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.
토스트가게까지 사러 가려니까 은근히 귀찮은 마음이 들고 또 토스트가.
먹고 싶기는 하고 고민을 하다가요.
마침 사두었던 식빵이 갑자기 떠오르길래 만들어 먹기로 했었는데요.
식빵을 미리 사두었던 것이 이리도 반갑게 느껴질줄은 몰랐었는데요.
계란과 햄을 두툼히 만들어서 토스트 만들어 먹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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