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들어서 제가 티비를 좀 자주 챙겨서 보는 편인것 같은데요.
이 티비라는 것도 참으로 중독성이 강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.
한동안 잘 안 보게 되면은 꼭 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기도 하고 또.
자주 보게 되지도 않는 것이 이 티비인데요.
또 보게 되면은 계속해서 보고싶고 내용이 궁금해지고 계속 티비를 꼭.
틀어놔야만 할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드는 것 같은데요.
요즘 티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꼭 주전부리로 과자들도 먹어 가면서.
티비를 보고 있으니 이 노릇을 정말 어쩌면 좋을까 싶기도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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