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전 아침에는 엄마가 아주 심심하게 맛있게 된장찌개를 만들어 주셨는데요.
사실 저는 아침에는 밥을 잘 안먹을때도 많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허기.
채우는 정도로만 먹기도 하는 편인데요.
그런데 아침에 입맛없을때에 이런 된장찌게에 밥 먹으니까 밥이 잘 넘어가서.
아침부터 밥을 좀 많이 먹었던 것 같은데요.
밥 한숟가락 뜨고 나서 된장찌개도 한숟가락 떠서 먹고 이런식으로 먹어도 넘 좋구요.
아니면 된장찌개를 밥위에 넣고서 쓱쓱 밥 비벼서 먹어도 너무 맛이 좋은것 같아요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